성장과 변화의 주체, 청소년이 열어가는 세상
저희 SEED는 6월에도 열심히 긴급돌봄지원을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순차적으로 개학을 하며 예전과 같은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우리 청소년들이 생활속 거리두기를 하며 방심하지 않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