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 변화의 주체, 청소년이 열어가는 세상
지난 5월에도 우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SEED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성실히 수행했습니다.
특히 5월은 가정의 달인만큼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는 활동과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활동으로 알찬 한 달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