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 변화의 주체, 청소년이 열어가는 세상
지난 8월 9일, 화요일에는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은 8월 14일,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군에 징집되어 고통받았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는 날인데요,
우리 "SEED" 청소년들도 일본군 '위안부'에 희생된 피해자분들의 희생을 알고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센터 1층에 있는 블랙보드에 추모의 글도 남기고 포스터도 만들어보았습니다.
일본군 '위안부'에 고통 받았을 피해자분들을 기억하고 과거의 아픈 역사들을 잊지 않게
다시 상기하는 값진 시간이 되었습니다. ^^